[하느님 나라 일구는 작은 예수들] 게시판의 의미

by GILMOK0510 posted Apr 1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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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원 안병무 선생님은 1953년 5월 17일 평신도 중심의 

현재 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 향린교회를 홍창의 등 12명의 형제들과 함께

① 생활공동체 ② 입체적 선교공동체 ③ 평신도교회 ④ 독립교회라는 네 가지 창립정신을 가지고 설립하였습니다.


향린교회의 60주년 기념 사업의 일환으로 준비하고

작년 2013년 6월 2일 창립총회로 시작한

[사회선교센터 길목협동조합]은 향린교회 창립의 중요한 한 분이시고,

민중신학의 문을 여신 '심원 안병무' 선생님을 기억해야 하며,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 게시판은 안병무 선생님의 민중신학을 삶의 현장에서 치열하게 고민하는 청년들의 모임인 [한신대학교 민중신학회]의 활동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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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민중의 현실에서 예수를 따르며 살아갈 수 있도록  길을 내어주신

[심원 안병무 선생님]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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