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하느님 나라 일구는 작은 예수들] 게시판의 의미
심원 안병무 선생님은 1953년 5월 17일 평신도 중심의
현재 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 향린교회를 홍창의 등 12명의 형제들과 함께
① 생활공동체 ② 입체적 선교공동체 ③ 평신도교회 ④ 독립교회라는 네 가지 창립정신을 가지고 설립하였습니다.
향린교회의 60주년 기념 사업의 일환으로 준비하고
작년 2013년 6월 2일 창립총회로 시작한
[사회선교센터 길목협동조합]은 향린교회 창립의 중요한 한 분이시고,
민중신학의 문을 여신 '심원 안병무' 선생님을 기억해야 하며,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 게시판은 안병무 선생님의 민중신학을 삶의 현장에서 치열하게 고민하는 청년들의 모임인 [한신대학교 민중신학회]의 활동을
공유합니다.
한국 민중의 현실에서 예수를 따르며 살아갈 수 있도록 길을 내어주신
[심원 안병무 선생님]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
[하느님 나라 일구는 작은 예수들] 한신대학교 민중 신학회를 소개합니다.
-
[하느님 나라 일구는 작은 예수들] 게시판의 의미
-
2014.오월 [문익환, 윤동주, 장준하 청계광장으로 돌아오다!]
-
2014.04.29-05.01 [한신대 민중신학회의 노동절 이야기]
-
2014.04.21 [전체 댓거리 '민중신학에 대하여']
-
2014.04.17 [해방신학자 김근수 선생님, '해방신학 이야기' 강연]
-
2014.04.14 [한신대학교 신학과 85학번 곽현정 선배님 추모예배]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