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시작하면서~

안녕하세요

교회사를 공부하고 있는걸 빌미삼아  글쓰기에 냉큼  나섰는데

이야기를 시작하자니 이것도 참 부담스럽습니다.

그래서 그나마 제목을 "한국교회사이야기" 라고 했습니다.

조금은 두서없이 횡설수설해도 이야기라서 그러려니~ 이렇게 이해해 주시리라 믿으면서요^^

강의할 때처럼 계획서를 만들어 두고 쓰는게 아니라서

당연히 그때 그때 하고 싶은 이야기를 풀어놓게 되겠지요.

(제 맘대로 쓰겠다는 말입니다^^)

4월 둘째주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