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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talk] 가리봉 오거리에서
이번 심심talk는 1980년대, 가리봉 오거리에서 노동현장에 뛰어들어 조합을 만들고 운동에 헌신했던 분들을 위한 헌정의 의미로 만들었습니다. 그 중에는 단결된 힘과 조직력으로 크고 작은 승리를 거머쥔 경우도 있지만 많은 경우 상처와 허전함을 뒤로 하고 다른 삶의 자리로 돌아간 분도 있습니다. 치열한 운동의 한복판에 있었던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혹 심심의 상담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문 두드려 주세요. 심심은 전,현직 활동가와 해고자, 장기투쟁 사업장 구성원과 그 가족을 위해 늘 열려 있습니다.
+ 청년상담도 열려 있습니다. 18세 이상~35세 미만의 청년들은 주저 말고 문을 두드리세요. 전문가의 무료상담을 기본 20회기에 걸쳐 받을 수 있습니다.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여기로 오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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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집단상담팀 "심심프리"의 치유여행~ | GILMOK0510 | 2017.09.01 | 32950 |
19 | [심심talk] 버려지는 사람들 | 노랑조아 | 2016.10.07 | 34227 |
18 | [심심talk] 공황의 밤 | 노랑조아 | 2016.08.17 | 39073 |
17 | [심심talk] 나는 나를 싫어해요 | 노랑조아 | 2016.07.08 | 34471 |
16 | 사회활동가와 노동자 심리치유 네트워크 통통톡이 출범식을 합니다! | 노랑조아 | 2016.06.18 | 35176 |
15 | 심심 리플렛 ver.3!! 1 | 노랑조아 | 2016.06.10 | 36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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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심심talk] 기죽은 N을 위하여 | 노랑조아 | 2016.04.15 | 34935 |
12 | [심심talk] 청년상담을 시작합니다! | 노랑조아 | 2016.04.02 | 34908 |
11 | [심심talk] 비밀을 잘 지키는 친구가 필요하다면 | 노랑조아 | 2016.03.19 | 35522 |
10 | 노동자심리상담 네트워크 구성을 위한 1차 회의 | 제노 | 2015.08.04 | 36657 |
9 | 심심 공감여행 | 관리자 | 2015.07.22 | 35950 |
8 | 심심 모둠상담프로그램 | 관리자 | 2015.05.16 | 39534 |
7 | 심심프로그램 리플렛 2 | 관리자 | 2015.04.24 | 50138 |
6 | 심심프로그램 웹용 홍보물 | 관리자 | 2015.03.22 | 38551 |
5 | 심심프로그램 리플렛 | 관리자 | 2015.03.22 | 44027 |
4 | 심심 양식 (1)상담동의서 (2)상담신청양식 (3)상담일지 | 노랑조아 | 2014.12.17 | 70655 |
3 | 곧 찾아뵙겠습니다_()_ | GILMOK0510 | 2014.07.14 | 39295 |
2 | 길목 심심 프로그램 | 관리자 | 2014.03.09 | 47596 |
1 | 2014-03-08 심심 프로그램이 기지개를 폅니다 !! | GILMOK0510 | 2014.03.08 | 396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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