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정훈과 함께하는 기도구술 워크샵]을 시작하며

by GILMOK0510 posted Apr 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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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마음을 사람의 말로 뭐라 표현할 수 있을까.
 
그렇게 눈을 감음으로,
마음에 가득찼던 단어들을 지워버림으로,
가만히 손을 잡음으로...

그 이상 무엇을 더 할 수 있을까.
 
아주 먼 옛날부터 들려오던 노래.
나와 당신이 다시 듣게 될 환희와 눈물의 노래.
지금부터 우리가 다시 부르게 될 그 노래가
여기에서 시작됩니다.

여정훈과 함께하는 기도구슬 워크샵.
곧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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