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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코너는 길목의 사진담당이신 '김명진'님의 렌즈 속 이야기 입니다 ~
김명진 님을 소개합니다.
2008년 청소년 월간 <밥매거진>을 시작으로
2009년 <인터넷뉴스 바이러스> 인턴사진기자로 1년간 지냈다.
2010년 도시형 대안학교인 <이우학교>에 입학해 고등학교 생활을 보냈으며
2012년 [시사월간지 <듀르나>] 사진기자로 일했다.
2013년 3월 성공회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 입학했고,
2013년 8월부터 지금까지 [시사매거진 <온ON>] 스텝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다.
일주일에 나흘은 신문방송학을 공부하고, 사흘은 취재를 하며 지내고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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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1. 우리는 늘 익숙한 장소를 걸어 다닙니다 | GILMOK0510 | 2014.03.27 | 9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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