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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오키나와 평화기행 - 오키나와 근대 역사자료 -14


[메이지유신 강제 병합이후 -4]


근대의 저항운동은 오키나와라는 좁은 지역에 국한될 뿐, 

일본과의 광범위한 연대 속에 이루어진 게 아니다. 

한때 일본 열도를 풍미했던 사회주의 운동의 열풍이 크게 일어나지 않은 곳이 오키나와이다. 

일본 본토와의 사상적 · 실천적인 연계가 나약한 가운데 오키나와 특유의 운동이 펼쳐졌다.

야마토(오키나와인과 일본인을 구별할때 일본인을 지칭하는 말)의 오키나와 차별에서 비롯된 

반야마토감정으로 말미암아 일본 운동권과의 연대를 심화시킬 수 없었기 때문이다. 

(출처 : http://peacemaking.pe.kr/m/post/view/id/246)


[일본 천황의 오키나와인에 대한 사죄를 요구하며 천황의 오키나와 방문을 저지하는 운동]

1212.JPG 1212.JPG




야마토는 오키나와인민을 괴롭히지마라!! 



[역자 주] 이 글은 일본의 “活動家集團 思想運動”이 발행하는 반월간(半月刊) 정치신문 思想運動 제839호 (2009. 12. 15.)에 “후텐마에도 헤노코에도 기지는 안 된다! 민주당의 공약위반을 허용하지 않는 전인민적 투쟁을!(普天間にも辺野古にも基地はいらない! 民主黨の公約違反を許さない全人民的鬪いを!)”라는 주제 하에 실린 두 편의 글 중에 “ヤマトはこれ以上沖繩人民を苦しめるな! 諸外國の米軍基地撤廢の鬪いに學ぼう!”를 번역한 것이다. 여기에서 ‘야마토(ヤマト)’란 (오키나와를 병탄한 주체로서의) 일본을 가리킨다.

 

 

하토야마 연립정권이 오키나와 기지 문제로 횡설수설하던 태도에서 내년 5월까지 그 결론을 미루기로 한 이 시점에서 우리는 이 문제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 것인지를 검토하고자 한다(하토야마 수상은 아주 짧은 시간을 벌어 부담경감책을 획책하려는 듯하다). 지금 오키나와 현민(縣民)의 일치된 요구는 말할 것도 없이 후텐마(普天間) 기지의 즉시ㆍ완전폐쇄, 무조건 반환이다. 그런데도 연립정권 내의 담당부처는 현민의 요구에 반하는 대안을 이것저것 제시하면서 이전할 곳을 찾고 있는 것 같다. 또 방위성(防衛省) 등은 부담경감을 구실로 잔꾀를 부리고 있다. 매스컴도 현민의 절실한 요구를 진지하게 받아들여 그 요구 실현에 힘쓰는 것이 아니라 부담경감을 위해서는 헤노코(辺野古)에 건설할 수밖에 없다는 현내(縣內) 이전을 긍정하는 분위기 조성에 일조하고 있다.

오키나와 현민의 요구 속에는 도대체 무엇이 잉태되어 있는지 다시 한 번 되돌아보자.

  

400년에 이르는 인민억압ㆍ굴욕

 

오키나와ㆍ아마미제도(奄美諸島)는 고대 류큐(琉球: 오키나와의 옛 이름-역자) 가요집 오모로소시 등에서 볼 수 있듯이 옛부터 일본어와 뿌리가 같은 말을 쓰면서도 일본과는 전혀 다른 국가로서 형성되어왔다. 따라서 그 국가를 중심으로 하는 역사도 다른 운동과정을 통해 발전해왔다. 공동체의 생존양식을 표현하는 관혼상제 등도 일본의 그것과는 몹시 풍속이 다르다. 동시에 그곳에서는 독특한 문화가 생성되어 현민의 자부심과 정체성을 키워왔다. 류큐왕국은 결코 일본국의 복제(copy)나 축소국가가 아니라 엄연한 봉건적 독립국가였다. 현민의 선조들은 1609년에 도쿠가와 막부체제 하에서 사츠마(薩摩)의 ‘침략’을 받아, 슈리(首里) 왕조와 사츠마 지배에 의한 이중징세로 무자비한 가렴주구의 고초를 겪었다. 이어서 1879년에는, 메이지 천황제 정부에 의해 ‘류큐처분’되어, 야마토(大和)에의 동화와 배제 혹은 선별ㆍ차별에 의한 서열화라는 행정을 견뎌왔다. 현민은 선조의 고통과 해양민(海洋民)으로서 넓게 해외로 발전ㆍ교류하려던 꿈을 접어야 했던 회한의 기억을 한결같이 이어오면서 지금에 이르고 있다.

제2차 대전에 의한 전쟁의 참화에 관해서는 두말할 필요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만은 말해두지 않으면 안 된다. 즉, 현민은 전쟁이라는 수단에 의해서는 인류가 안고 있는 여러 문제는, 그 무엇 하나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을 배웠다는 것을.

1945년, 전쟁에 의한 파괴와 잿더미와 황폐화된 산하 속에서 가족은 재회하고, 생활을 재건하고, 현토의 부흥을 위해 일어섰다. 그로부터 1972년까지 지긋지긋한 미국의 군사통치(이민족지배) 하에 있었고, 그 시기에 대략 오늘날 규모의 광대한 군용지가 총검과 불도저에 의해 강탈되어, 그 위에 ‘요새’가 구축되었다. 1972년 오키나와 반환 이후 그 요새는 오히려 강대해졌다.

400년간에 걸쳐 현민은 각 시대 일본의 강권정치와 미군통치라는 중첩 속에서 멸시받고, 굴욕을 당하고, 그 심신의 상처를 치유할 겨를도 없이 신음해 왔다. 게다가, 만약 ‘후텐마 폐쇄-헤노코 건설’이라는 형태로 연립정권이 대미교섭을 결말지으려고 한다면, 현민은 “앞으로도 이 섬 고향을 기지가 계속 강점한단 말인가” 하는 단장(斷腸)의 슬픔을 품을 것이다.

나아가, 우리의 생각이 현민에 미칠 때,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지만, 현민이 헤노꼬 건설 용인파와 그렇지 않은 파로 양분되어, 양자가 서로 대립하고 상처를 주게 될지도 모른다. 우리는 그것을 걱정하는 것이다. 전후(戰後) 현민 전체가 똘똘 뭉쳐 수도 없이 벌여온 투쟁 속에는 일본(야마토)과 미국에 의한 지배와 분단책에 저항하는 오키나와(류큐) 공동체의 정신이 내포되어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지 않은가?

그러면 현시점에서, 우리는 후텐마를 완전폐쇄하게 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외국의 선행사례들

 

여ㆍ야당이나 논객들 그리고 매스컴은 “긴밀하고 대등한 일미동맹 관계” 하에서 미군 재편과 재일 미군기지의 문제를 바람직한 방향으로 재고한다는 틀 속에서만 문제를 생각하고 있고, 취급하고 있다. 군사기지를 철폐하게 한 외국의 선행 성공사례들을 전혀 시야에 넣지 않고 있는 것이다.

1991년에 필리핀 인민은 미-필리핀 군사협정의 계속 연장을 거부하고, 필리핀에 있던 미군기지(클라크 필드 공군기지, 수빅 해군기지를 포함한 20여 곳)를 완전히 철폐하게 했다. 2005년에는 미국 자치령 푸에르토리코의 비에케스섬 인민은 섬 안 미군 해군기지의 철폐를 쟁취했다. 또한 2008년에는 남미 에콰도르에서는 꼬레아(Rafael Correa) 대통령을 지지하는 노동자ㆍ인민이 중심이 되어 미군기지조약의 연장을 거부, 만타(Manta) 기지를 폐쇄시켰다. 이들 국가와 지역에서 대미외교 과제를 해결한 절차는 법률적으로도 그 형태가 다양하기 때문에 일률적으로는 다 논할 수 없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 나라들이 초기의 목적을 달성한 주된 이유는 그 나라ㆍ지역의 노동자ㆍ인민이 일대결집하여 싸운 결과라는 점이다. 거꾸로 말하자면, 인민의 강고하고 거대한 결집 없이는 기지의 폐쇄ㆍ반환을 둘러싼 대미교섭의 승리는 이루어낼 수 없다는 것이다. 매스미디어 중에는 위에 말한 성공사례들을 알고 있는 자도 있지만, 정말 필요할 때에 그것을 한 마디도 입밖에 내지 않는다.

위의 사례들로부터 끌어내야 할 또 하나의 교훈은 항간에서 “기지문제로 일미(日米)의 신뢰관계가 손상된다”고 이야기하는 것과 관련한 것이다. 앞서 말한 필리핀과 기타 국가와 지역이 기지 폐쇄에 성공한 이후 미국이 그들에 대하여 보복적 외교를 행해왔다는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다. 결국 미국은 관계불신, 국교단절 등을 하고 있지 않다. 그뿐만 아니라 미국은 거꾸로 자신의 국제적 고립이나 혹은 동맹국에서의 반(反)기지 운동을 우려하여 이전 이상으로 대등한 외교자세를 맺으려 하고 있다. 반복해서 말하겠다. 예를 들어, 필리핀과 미국과의 관계가 험악한 사태로 번진 적은 없는 것이다. 따라서 ‘일미의 신뢰관계’를 최고의 가치로 밀어올리는 것은, 말하자면, 일종의 트라우마(정신적 상처-역자)이거나 국민적 최면술이다. 미국이 해외에 주둔시키고 있는 해병대 기지 한두 개의 철폐ㆍ이동ㆍ변경을 둘러싸고 일본인민이 미국에 대해 있지도 않은 억측을 할 필요는 없다. 그 경우에 물론 펜타곤과 군산복합체의 한줌의 간부들은 뱃속의 벌레들이 요동치겠지만.

우리는 미군기지의 반환, 나아가 기지의 존재 그 자체의 근거가 되고 있는 안보조약의 철폐를 요구하며, 평화ㆍ반전ㆍ반기지 투쟁을 진행하는 제단체ㆍ인사들에게 호소하고 그들의 생각에도 귀를 기울이면서, 오키나와 현민을 비롯하여 일본인민 전체가 결집하는 대운동을 창출하자. 그를 위해서도 반전ㆍ반기지의 다양한 집회나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여 우리의 앞서 말한 취지의 생각과 구상을 이야기해야 할 것이다. <노사과연>



번역: 편집부


[일본과 오키나와의 해방을 위한 전학련 사이트 : http://zengakuren.info/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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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2016오키나와 [평화기행 방문지 / 평화기념공원] 도임방주 2015.12.17 21887
71 2016오키나와 [평화기행 방문지 / 히메유리 기념관] 도임방주 2015.12.17 21773
70 2016오키나와 [평화기행 방문지 / 한국인 유령탑] 도임방주 2015.12.17 22413
69 2016오키나와 [평화기행 방문지 / 인천공항-나하공항] 도임방주 2015.12.17 22665
68 2016오키나와 2016년 오키나와 평화기행 자료집 file 도임방주 2015.12.18 23248
67 2016오키나와 [평화기행 방문지 / 나하에서 도카시키 섬] 도임방주 2015.12.21 21579
66 2016오키나와 [평화 기행 방문지 / 도카시키섬 : 오키나와전쟁의 흔적] 도임방주 2015.12.22 21136
65 2016오키나와 2016년 오키나와 평화기행 동행하시는 분들입니다~ file 도임방주 2015.12.23 23001
64 2016오키나와 [평화기행 방문지 / 도카시키 섬] 오키나와 상륙작전 도임방주 2015.12.23 22729
63 2016오키나와 [평화기행 방문지 / 도카시키 섬의 집단자결지] 도임방주 2015.12.23 22488
62 2016오키나와 [평화기행 방문지 / 도카시키 섬, 배봉기 할머니를 기억하며] 도임방주 2015.12.23 23118
61 2016오키나와 [평화기행 방문지 / 오키나와 미군기지] 도임방주 2015.12.23 21470
60 2016오키나와 [평화기행 방문지 / 헤노코 기지 반대, 그린피스] 도임방주 2015.12.23 22108
59 2016오키나와 [평화기행 방문지 / 헤노코 기지 반대, 바닷속 듀공을 보호하라!] 도임방주 2015.12.23 22788
58 2016오키나와 [평화기행 방문지 / 오키나와 사람들의 미군기지 반대 운동] 도임방주 2015.12.23 21908
57 2016오키나와 [평화기행 방문지 / 츄라우미 수족관] 도임방주 2015.12.23 21557
56 2016오키나와 [평화기행 방문지 / 국제평화거리, 민속악기 산신] 도임방주 2015.12.23 22334
55 2016오키나와 [평화기행 방문지 / 국제평화거리, 오키나와 노래와 악기] 도임방주 2015.12.23 23245
54 2016오키나와 2016년 오키나와 평화기행 기노완센터 및 도카시키 섬 숙박 배정도 file 도임방주 2015.12.24 23324
53 2016오키나와 2016년 오키나와 평화기행 도카시키 섬 들어갈 때 작성하는 승선부 file 도임방주 2015.12.24 22317
52 2016베트남 [베트남 투어 예약 / 리멤버 투어] 도임방주 2015.12.25 24727
51 2016베트남 [미군의 양민학살 / 1950년 7월 충북 노근리 / 1968년 베트남 미라이 마을] 도임방주 2015.12.28 22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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