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사람에게는 남의 아픔을 아파하는 본능이 있다.
그래서 사람이다. p132
그러나 우리는 이미 ‘너의 고통!’, ‘불의’에 대한
불감증을 앓고 있지는 않은가? p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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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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