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보다 많은 열 세분이 오셨네요.
시작은 밥상을 함께 나누는 것으로 시작하여 더욱 즐거웠습니다.
전하는 선생님 듣는 선생님들 모두 후끈한 열기가 느껴졌습니다.
같은 모임에서 만나 오시던 분들과 향린교회 깃발에 꽂혀 오신 분, 알고 지내시던 분, 오래전(정말 오래전이라 이미 전설이 되신 분들이 젊으셨을 때 이야기) 희년토지관련 공부를 하시고 다시 오신 분 등.
반갑고 놀라운 만남이었습니다.
다음 시간이 기대됩니다.
참 저희 강좌 소식을 미국에 계시는 목사님께서 들으시고 강의안 등의 자료와 교류를 원하신다며 연락해 오셨습니다.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