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 교회, 신학 강좌 언론보도_뉴스미션

by 그냥꽃 posted Jan 2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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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목협동조합, ‘교회의 사회참여’ 주제 신학강좌

 

향린교회가 사회선교센터로 출범시킨 길목협동조합(이사장 홍영진)이 오는 20~25일 명동 향린교회에서 ‘사회정의를 향한 교회의 역할’을 주제로 한 신학강좌를 진행한다.
 
주최 측은 “최근 종교계에서 시국선언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비판과 찬성의 목소리도 다양하게 들려오고 있다”며 “이에 대한 신학적 연구결과, 성서, 신앙, 목회 등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에는 개신교 신학자와 목회자는 물론 천주교 신학자, 성공회 신부가 함께해 기독교의 전체적인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게 구성됐다.
 
김경호 목사(들꽃향린교회), 자케오 신부(대한성공회), 최헌국 목사(촛불을켜는그리스도인들), 한문덕 목사(전 향린교회 부목사), 김근수 신학자(천주교 평신도신학자)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http://www.newsmission.com/news/news_view.asp?seq=56386


“촛불교회는 혁신적 실험”
길목신학강좌, 최헌국 목사의 ‘거리교회, 거리목사, 거리예수’
2014년 01월 23일 (목) 14:47:10편집부btn_sendmail.gifwebmaster@ecumenian.com

길목협동조합의 2014 길목신학강좌가 진행 중이다. ‘가난 교회 신학’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1월 20일부터 24일까지 김경호 목사, 자캐오 신부, 최헌국 목사, 한문덕 목사, 김근수 천주교 신학자의 강의가 진행되며 25일에는 전 강사와 함께 질의응답과 토론의 자리가 마련된다.

길목신학강좌 세 번째 날인 22일 저녁 7시 30분 명동 향린교회에서 ‘거리교회, 거리목사, 거리예수’라는 제목으로 예수살기 총무 최헌국 목사의 강연이 시작됐다.

  
▲ 길목신학강좌 세 번째 날인 22일 저녁 7시 30분 명동 향린교회에서 ‘거리교회, 거리목사, 거리예수’라는 제목으로 예수살기 총무 최헌국 목사의 강연이 시작됐다.ⓒ에큐메니안
2009년부터 촛불교회를 맡아 80여 곳의 현장에서 194차례 목요기도회를 이어온 바 있는 최 목사는 2008년 광우병 쇠고기 사태 때부터 용산참사현장, 제주강정마을, 4대강 현장, 한진중공업, 쌍용자동차, 밀양송전탑, 재능교육농성장 등 수많은 현장에서 싸우는 노동자, 농민, 빈민, 고통당하는 민중들과 함께 해왔고 지병까지 얻게 될 정도로 헌신적인 투쟁을 해온 바 있다.

http://www.ecumen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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