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여는 희년사회 강의 후기

by 김두언 posted Aug 19,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그대는 "의를 행하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다"란 의미를 정확히 아는가?

막연하고 추상적인 이 뜻을 하나님이 주신 토지법을 실천함으로 아주 구체적이고

극명하게 하나님의 의와 뜻을 행할 수 있음을 알게 해 주는 강의다.

하나님의 사람이란, 즉 하나남의 토지법, 희년을 삶을 실천하는 사람이다.

- 피상적인가?  느혜미야 하나만 예로 들겠다.

그는 히브리 귀인들과 유력한 이들이  가난한 백성들의 집과 땅, 그 자녀들을 노예삼은 것을 알자.

그들을 불러다 꾸짓고 하나님의 백성이 해서는 안될 행위 임을 분명히 가르치고 실천케 했다.

  가난한 백성들의 입장에선 집과 땅, 노예로 팔려간 가족들이 돌아온 것이다.   실제적으로 희년이

선포된 것과 같다.   희년선포. 이것이 하나님 나라의 현세적 실현이라고 할 수 있다.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