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국 소식] 어제는 통통톡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GILMOK0510

조회 수 30172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어제는 사무국에서 통통톡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통통톡은 아시겠지만 심심프로젝트가 와락등과 함께 참여하고 있는 협치 사업인데 내년도 사업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시 협치사업 지원신청을 했습니다.

현재 민관예산협의회 1차, 2차 심사를 거쳐 21개사업이 심사중인데 오는 8월 21일부터 9월 2일까지 시민 임보팅이라는 모바일 투표를 통해 최종 심사에 50%가량 반영한다고 합니다.

심심프로젝트는 그나마 후원자분들이 계셔 근근히 버텨나가는데 통통톡은 상담비등의 마련이 시급합니다,

이번에는 특히 비정규직 청년 중에서 IT기업노동자들을 위한 상담에 집중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가져 주시고 21일부터 참여하는 모바일투표에도 참여해주세요! 참여 방법은 추후 알려드릴텐데 매우 쉽습니다.

감사합니다.

Facebook Twitter

Up Down Print

댓글 쓰기

●?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7	오늘의 한줄 나눔 첫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전혜경	2013.11.04	37619
166	오늘의 한줄 나눔 두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전혜경	2013.11.05	36943
165	오늘의 한줄 나눔 세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전혜경	2013.11.06	36359
164	오늘의 한줄 나눔 네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전혜경	2013.11.12	37554
163	오늘의 한줄 나눔 다섯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1	전혜경	2013.11.13	38130
162	설두복이사님의 이야기가 있는 여행 (11월 23일)	GILMOK0510	2013.11.13	60632
161	오늘의 한줄 나눔 여섯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전혜경	2013.11.18	47357
160	오늘의 한줄 나눔 일곱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1	전혜경	2013.11.19	47735
159	오늘의 한줄 나눔 여덟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전혜경	2013.11.25	52683
158	오늘의 한줄 나눔 아홉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전혜경	2013.11.26	45035
157	젠더와 국제법	GILMOK0510	2013.11.27	43922
156	오늘의 한줄 나눔 열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전혜경	2013.11.27	48135
155	우리가 희망이 되자 - 워크켐프	GILMOK0510	2013.11.29	56626
154	오늘의 한줄 나눔 열한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전혜경	2013.12.02	50560
153	오늘의 한줄 나눔 열두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전혜경	2013.12.03	41541
152	협동조합 결산준비 특별 강좌	GILMOK0510	2013.12.05	64832
151	오늘의 한줄 나눔 열세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전혜경	2013.12.09	46931
150	오늘의 한줄 나눔 열네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전혜경	2013.12.10	57663
149	오늘의 한줄 나눔 열다섯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전혜경	2013.12.11	43254
148	오늘의 한줄 나눔 열여섯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전혜경	2013.12.16	41457

쓰기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이메일 로그인

사무국 소식] 어제는 통통톡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단축키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Recent Articles

Recent Comment

Gilmok Let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