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국 소식] 어제는 통통톡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GILMOK0510

조회 수 30173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어제는 사무국에서 통통톡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통통톡은 아시겠지만 심심프로젝트가 와락등과 함께 참여하고 있는 협치 사업인데 내년도 사업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시 협치사업 지원신청을 했습니다.

현재 민관예산협의회 1차, 2차 심사를 거쳐 21개사업이 심사중인데 오는 8월 21일부터 9월 2일까지 시민 임보팅이라는 모바일 투표를 통해 최종 심사에 50%가량 반영한다고 합니다.

심심프로젝트는 그나마 후원자분들이 계셔 근근히 버텨나가는데 통통톡은 상담비등의 마련이 시급합니다,

이번에는 특히 비정규직 청년 중에서 IT기업노동자들을 위한 상담에 집중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가져 주시고 21일부터 참여하는 모바일투표에도 참여해주세요! 참여 방법은 추후 알려드릴텐데 매우 쉽습니다.

감사합니다.

Facebook Twitter

Up Down Print

댓글 쓰기

●?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7	오늘의 한줄 나눔 열일곱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전혜경	2013.12.17	51458
146	오늘의 한줄 나눔 열여덟 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전혜경	2013.12.23	46563
145	협동조합 심화교육 안내	GILMOK0510	2013.12.26	53626
144	한국영성치유연구소 2014년 신년 겨울 특강	GILMOK0510	2014.01.02	68396
143	오늘의 한줄 나눔 열아홉 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전혜경	2014.01.06	62664
142	오늘의 한줄 나눔 스무 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전혜경	2014.01.07	52349
141	청년들의 이런 책모임도 있네요^^	GILMOK0510	2014.01.09	68433
140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감리교 비상 시국기도회	GILMOK0510	2014.01.10	78363
139	밀양 희망 버스 1월 25일	GILMOK0510	2014.01.10	59364
138	오늘의 한줄 나눔 스물한 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전혜경	2014.01.13	61564
137	오늘의 한줄 나눔 스물두 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전혜경	2014.01.14	73662
136	오늘의 한줄 나눔 스물세 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전혜경	2014.01.20	62155
135	가난, 교회, 신학 강좌 언론보도_뉴스미션	그냥꽃	2014.01.21	57728
134	언저리로 가는 교회, 들꽃들이 모이는 교회 (길목 신학강좌)	GILMOK0510	2014.01.23	47891
133	촛불교회는 혁신적 실험_길목신학강좌, 최헌국 목사의 ‘거리교회, 거리목사, 거리예수’	그냥꽃	2014.01.27	60370
132	시국미사 - 2월 3일 15시 서강대 예수회 센터 성당	GILMOK0510	2014.02.01	51011
131	오늘의 한줄 나눔 스물네 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1	전혜경	2014.02.18	56127
130	오늘의 한줄 나눔 스물다섯 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전혜경	2014.02.19	47215
129	오늘의 한줄 나눔 스물여섯 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전혜경	2014.02.25	49708
128	향린교회 김석채 전도사님의 40일 일인시위를 마치며,	GILMOK0510	2014.02.27	67654

쓰기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이메일 로그인

사무국 소식] 어제는 통통톡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단축키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Recent Articles

Recent Comment

Gilmok Let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