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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사람에게는 남의 아픔을 아파하는 본능이 있다

그래서 사람이다. p132

 

그러나 우리는 이미 너의 고통!’, ‘불의에 대한 

불감증을 앓고 있지는 않은가? p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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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오늘의 한줄 나눔 일곱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1 전혜경 2013.11.19 47632
126 오늘의 한줄 나눔 여섯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전혜경 2013.11.18 47251
125 2013 교회의 날 페이스 북 file GILMOK0510 2013.10.25 47246
124 오늘의 한줄 나눔 스물다섯 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file 전혜경 2014.02.19 47094
123 오늘의 한줄 나눔 열세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전혜경 2013.12.09 46803
122 오늘의 한줄 나눔 열여덟 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전혜경 2013.12.23 46455
121 이도저도 무지개 축제에 초대합니다 1 왈왈 2013.09.18 46389
120 < 함께여는 희년사회 2강 후기 > 토지사유제와 주거 자본주의 1 오세민 2013.08.29 45667
119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기독여성운동 30년사 file GILMOK0510 2014.03.27 45518
118 팔레스타인-한반도 평화세미나> "시오니즘과 한국 기독교"에 초대합니다! file GILMOK0510 2014.06.19 45096
117 오늘의 한줄 나눔 아홉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전혜경 2013.11.26 44936
116 2015년 7월부터 비조합원도 협동조합 이용할 수 있다 제노 2015.04.07 44131
115 법과 규제가 사람을 죽이[evil]는 압난유 2014.10.15 43940
114 박준성 선생님의 강연 안내 <사진과 노래로 보는 근 현대사> file GILMOK0510 2014.03.27 43891
113 젠더와 국제법 file GILMOK0510 2013.11.27 4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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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함께 여는 희년사회 1강 후기] 고광진입니다. 1 고광진 2013.08.17 4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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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함께여는 희년사회 1강 후기 1 길벗 2013.08.20 4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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