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길목길목

조회 수 1667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인권을 위해 투쟁하는 
이 적은 무리는 
그 대열에서 떨어져나와 
이리에게 포위되어 있는 
잃어진 소수의 양떼의 운명과도 같습니다…
보이는 것, 굉장히 강한 것 같고 튼튼한 것 같아도 
그 따위 것에 위축되거나 실망하는 것도 
“육에 대한 삶”을 의지하는 결과이고, 
그런 것을 넘어서서 희망을 갖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 안병무, 우리를 지키시고 구해주시는 이
<우리와함께하는예수,1997>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6 사용됨 사는 게 아닐지도/ 김성근 제노 2013.09.23 451793
355 사용됨 묵상/이태석 제노 2013.07.01 45225
354 사용됨 그의 나라와 의가 내일 이 땅에 실현되기 위한 싸움이어야 한다. GILMOK0510 2014.02.09 26516
353 사용됨 바람부는 날의 꿈 /류시화 file 제노 2013.05.04 23443
352 사용됨 감사예찬 /이해인 제노 2013.05.04 22900
351 사용됨 나를 키우는 말/이해인 제노 2013.07.01 21909
350 사용됨 한 그루의 나무처럼 /이해인 제노 2013.06.06 21807
349 사용됨 정호승-내가 사랑하는 사람 전혜경 2014.02.25 21630
348 사용됨 겨울바다(이해인) file 관리자 2013.12.27 21553
347 사용됨 사람을 사람으로 대접하지 않아도 좋다면 GILMOK0510 2014.03.16 21372
346 사용됨 가난한 새의 기도 /이해인 file 제노 2013.05.04 21066
345 사용됨 나를 길들이는 시간/이해인 제노 2013.09.23 20816
344 사용됨 예수님이 오신 것을 알았는데 GILMOK0510 2014.02.16 20797
343 사용됨 희망은 깨어있네/ 이해인 제노 2013.07.01 20701
342 사용됨 밥을 줄 수 있어야 한다 GILMOK0510 2014.02.27 20574
341 사용됨 믿으며, 바라며, 견디며/강세화 제노 2013.09.23 20557
340 사용됨 누구를 무시하고 누구를 홀대할 수 있느냐라는 말이지. GILMOK0510 2014.03.03 20552
339 사용됨 나를 위로하는 날/ 이해인 제노 2013.09.17 20535
338 사용됨 구름時 /이성선 file 제노 2013.05.10 20527
337 사용됨 내 마음의 방/이해인 제노 2013.09.23 20526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Next ›
/ 18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Recent Articles

Recent Comment

Gilmok Letters

사회선교센터 길목협동조합 | 삶의 작은 공간으로부터 희망을 함께 나누는 큰 길로 통하는 '길목'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100-845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13길 27-5(을지로2가 164-11) | 전화 02-777-0510 | 손전화 010-3330-0510 | 이메일 gilmok@gilmok.org
계좌번호 | 출자금 - 우리은행 1005-202-331599 (길목협동조합) | 프로그램 참가비 - 국민은행 421101-01-111510 (길목협동조합)
Copyright ⓒ 2013 Gilmok

Designed by Rorobra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