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사용됨
2014.02.09 22:14
그의 나라와 의가 내일 이 땅에 실현되기 위한 싸움이어야 한다.
조회 수 26513 댓글 0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하는 것은
오늘의 내 맡은 일을 충실히 하는데 필요한 자세다.
그러나 오늘에 충실하는 길은
그들을 합리화하는 길이 아니다.
아니! 오늘의 수고, 오늘의 걱정, 오늘의 기도
그리고 오늘의 행동은
그의 나라와 의가 내일 이 땅에 실현되기 위한 싸움이어야 한다.
그래서,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는 것이다.
- 안병무,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우리와함께하는예수,1997> 중에서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56 | 사용됨 | 사는 게 아닐지도/ 김성근 | 제노 | 2013.09.23 | 451791 |
355 | 사용됨 | 묵상/이태석 | 제노 | 2013.07.01 | 45225 |
» | 사용됨 | 그의 나라와 의가 내일 이 땅에 실현되기 위한 싸움이어야 한다. | GILMOK0510 | 2014.02.09 | 26513 |
353 | 사용됨 | 바람부는 날의 꿈 /류시화 | 제노 | 2013.05.04 | 23441 |
352 | 사용됨 | 감사예찬 /이해인 | 제노 | 2013.05.04 | 22900 |
351 | 사용됨 | 나를 키우는 말/이해인 | 제노 | 2013.07.01 | 21909 |
350 | 사용됨 | 한 그루의 나무처럼 /이해인 | 제노 | 2013.06.06 | 21807 |
349 | 사용됨 | 정호승-내가 사랑하는 사람 | 전혜경 | 2014.02.25 | 21630 |
348 | 사용됨 | 겨울바다(이해인) | 관리자 | 2013.12.27 | 21553 |
347 | 사용됨 | 사람을 사람으로 대접하지 않아도 좋다면 | GILMOK0510 | 2014.03.16 | 21371 |
346 | 사용됨 | 가난한 새의 기도 /이해인 | 제노 | 2013.05.04 | 21065 |
345 | 사용됨 | 나를 길들이는 시간/이해인 | 제노 | 2013.09.23 | 20815 |
344 | 사용됨 | 예수님이 오신 것을 알았는데 | GILMOK0510 | 2014.02.16 | 20797 |
343 | 사용됨 | 희망은 깨어있네/ 이해인 | 제노 | 2013.07.01 | 20700 |
342 | 사용됨 | 밥을 줄 수 있어야 한다 | GILMOK0510 | 2014.02.27 | 20567 |
341 | 사용됨 | 믿으며, 바라며, 견디며/강세화 | 제노 | 2013.09.23 | 20555 |
340 | 사용됨 | 누구를 무시하고 누구를 홀대할 수 있느냐라는 말이지. | GILMOK0510 | 2014.03.03 | 20552 |
339 | 사용됨 | 나를 위로하는 날/ 이해인 | 제노 | 2013.09.17 | 20532 |
338 | 사용됨 | 구름時 /이성선 | 제노 | 2013.05.10 | 20527 |
337 | 사용됨 | 내 마음의 방/이해인 | 제노 | 2013.09.23 | 20526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