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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9 22:14
그의 나라와 의가 내일 이 땅에 실현되기 위한 싸움이어야 한다.
조회 수 26517 댓글 0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하는 것은
오늘의 내 맡은 일을 충실히 하는데 필요한 자세다.
그러나 오늘에 충실하는 길은
그들을 합리화하는 길이 아니다.
아니! 오늘의 수고, 오늘의 걱정, 오늘의 기도
그리고 오늘의 행동은
그의 나라와 의가 내일 이 땅에 실현되기 위한 싸움이어야 한다.
그래서,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는 것이다.
- 안병무,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우리와함께하는예수,1997>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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