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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뵈는 하느님이고, 
하느님 아버지는 안뵈는 하느님이다 그 말이에요. 
그런데 그 모범과 자연의 이치대로 
가장 잘 살아간 사람은 예수님이에요. 
그런데 여기 이 자리에도 예수님이 많아.

- 장일순
‘나락 한알 속에 우주가 있다’ 
(가톨릭농민회 대의원 총회 기념강연, 1991)

<나락 한알 속의 우주,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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