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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줄 나눔 일곱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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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줄 나눔 여섯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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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줄 나눔 다섯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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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줄 나눔 네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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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줄 나눔 세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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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인젠 닭이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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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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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는 낮에 된 일이 아니다. 이 때가 밤임을 더 밝혀주는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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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한 가해자일수록 폭력에 의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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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낮을 살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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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은 성문 안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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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1서 4: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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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가 5: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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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이 사람을 위해서 있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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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세상을 향해 <아니>라고 하니까 오는 수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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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참 이웃되게 한 이가 바로 네 이웃이다”고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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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는 인간의 한계를 지킬 때만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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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섬기는 자의 상징이 아니다. 아니 군림하려는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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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은 칼(권력)과 독점력이 도사린 그런 현실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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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인 후 비석 세우기'가 역사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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