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길목길목

  1. 오늘의 한줄 나눔 일곱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Date2013.11.19 Category사용됨 By전혜경 Views15745
    Read More
  2. 오늘의 한줄 나눔 여섯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Date2013.11.18 Category사용됨 By전혜경 Views16091
    Read More
  3. 오늘의 한줄 나눔 다섯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Date2013.11.13 Category사용됨 By전혜경 Views15843
    Read More
  4. 오늘의 한줄 나눔 네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Date2013.11.12 Category사용됨 By전혜경 Views15379
    Read More
  5. 오늘의 한줄 나눔 세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Date2013.11.06 Category사용됨 By전혜경 Views14019
    Read More
  6. 내가 인젠 닭이 되어야겠다.

    Date2013.12.24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711
    Read More
  7. 청춘

    Date2013.12.24 Category사용됨 By관리자 Views13865
    Read More
  8. 크리스마스는 낮에 된 일이 아니다. 이 때가 밤임을 더 밝혀주는 사건이다.

    Date2013.12.23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740
    Read More
  9. 불의한 가해자일수록 폭력에 의지하게 된다.

    Date2013.12.22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042
    Read More
  10. 밤에 낮을 살라는 말이다.

    Date2013.12.19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897
    Read More
  11. 하느님은 성문 안에 없다.

    Date2013.12.19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124
    Read More
  12. 요한1서 4: 18-19

    Date2013.12.18 Category사용됨 By관리자 Views15962
    Read More
  13. 루가 5:36-39

    Date2013.12.18 Category사용됨 By관리자 Views14461
    Read More
  14. "안식일이 사람을 위해서 있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다"

    Date2013.12.16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6187
    Read More
  15. 그것은 세상을 향해 <아니>라고 하니까 오는 수난이다.

    Date2013.12.15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367
    Read More
  16. “너를 참 이웃되게 한 이가 바로 네 이웃이다”고 해야 한다.

    Date2013.12.12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6227
    Read More
  17. 평화는 인간의 한계를 지킬 때만 있을 수 있다.

    Date2013.12.10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4732
    Read More
  18. 교회는 섬기는 자의 상징이 아니다. 아니 군림하려는 기관이다.

    Date2013.12.09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542
    Read More
  19. 성탄은 칼(권력)과 독점력이 도사린 그런 현실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Date2013.12.08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6159
    Read More
  20. '죽인 후 비석 세우기'가 역사 아닌가!

    Date2013.12.06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222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Next ›
/ 18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Recent Articles

Recent Comment

Gilmok Letters

사회선교센터 길목협동조합 | 삶의 작은 공간으로부터 희망을 함께 나누는 큰 길로 통하는 '길목'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100-845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13길 27-5(을지로2가 164-11) | 전화 02-777-0510 | 손전화 010-3330-0510 | 이메일 gilmok@gilmok.org
계좌번호 | 출자금 - 우리은행 1005-202-331599 (길목협동조합) | 프로그램 참가비 - 국민은행 421101-01-111510 (길목협동조합)
Copyright ⓒ 2013 Gilmok

Designed by Rorobra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