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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내가 당신과 사랑에 빠졌다면 내가 당신의 어떤 면을 그처럼 사랑스럽게 생각하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지 못할 경우 '사랑'이란 단어는 그저 '끙' 하는 소리하고 다를 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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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랑노래 /신경림(겨울용)

Date2013.08.08 Category사용됨 By제노 Views1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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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 / 안도현(겨울용)

Date2013.08.08 Category사용됨 By제노 Views19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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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 한 장/안도현

Date2013.08.08 Category사용됨 By제노 Views17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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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김현승

Date2013.08.08 Category사용됨 By제노 Views15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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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에 부쳐

Date2013.08.08 Category사용됨 By제노 Views14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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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는 가슴으로 /조태일

Date2013.08.08 Category사용됨 By제노 Views1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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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위하여/ 신경림

Date2013.08.08 Category사용됨 By제노 Views15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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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부끄러워 해야 할 것은 /신경림

Date2013.08.08 Category사용됨 By제노 Views15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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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 온 시 / 고은

Date2013.08.08 Category사용됨 By제노 Views14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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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08-08

Date2013.08.08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6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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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08-07

Date2013.08.07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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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08-02

Date2013.08.02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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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08-01

Date2013.08.01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6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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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07-31

Date2013.07.31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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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07-26

Date2013.07.26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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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07-25

Date2013.07.25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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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07-24

Date2013.07.24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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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07-19

Date2013.07.19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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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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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07-17

Date2013.07.17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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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께서 요청하신 감상문 숙제 ... 2016-06-22 22:00 hyang
ㅎㅎ사진도 잘 나오셨는데~~수고하... 2016-02-01 22:45 옹순이
잘 보고갑니다~♥ 2016-02-01 22:34 옹순이
늘 멋진 포스터를 만들어 주셔서 감... 2015-12-04 02:00 0728
수강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09-09 14:05 제노
한목사님, 수강 후기를 어디다 올려... 2015-09-01 16:55 그라시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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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득한 밤길을 혼자 걸어갈 때에... 2016-07-31 23:25

사회선교센터 길목협동조합 | 삶의 작은 공간으로부터 희망을 함께 나누는 큰 길로 통하는 '길목'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100-845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13길 27-5(을지로2가 164-11) | 전화 02-777-0510 | 손전화 010-3330-0510 | 이메일 gilmok@gilmok.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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