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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하느님의 일로써 패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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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발길로 엉덩이를 채어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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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을 쫓아 내는 그리스도인들은 감히 그레고리안 찬송가를 부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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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희망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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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청년 예수의 피를 받았는가? 그러면 무엇을 해야 할 지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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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도 교만하지 않으면서 남들의 모범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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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절규하는 자는 신이 죽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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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자는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희생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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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생명은 누군가의 희생으로만 가능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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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을 외면하고서는 진정한 기독교인이 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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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마음과 삶의 방식이 바뀌는 것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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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 억울한 일이 ‘도리어’의 사건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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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과 연결되지 않는 기도는 참 기도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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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그날 그날의 배고픔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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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을 모르는 신은 우리와 아무 상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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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길은 이해하는 사람이 없는, 정말로 좁은 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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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더 이상 사필귀정(事必歸正)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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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을 가졌는가?/ 함석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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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바로 모순 속에서 신음하는 민중을 대상으로 운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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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회복을 위하여 온 삶을 살았던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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