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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6 사용됨 오늘의 한줄 나눔 일곱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1 전혜경 2013.11.19 15718
295 사용됨 오늘의 한줄 나눔 여섯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전혜경 2013.11.18 16068
294 사용됨 오늘의 한줄 나눔 다섯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1 전혜경 2013.11.13 15804
293 사용됨 오늘의 한줄 나눔 네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전혜경 2013.11.12 15349
292 사용됨 오늘의 한줄 나눔 세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전혜경 2013.11.06 13987
291 사용됨 내가 인젠 닭이 되어야겠다. GILMOK0510 2013.12.24 15674
290 사용됨 청춘 관리자 2013.12.24 13837
289 사용됨 크리스마스는 낮에 된 일이 아니다. 이 때가 밤임을 더 밝혀주는 사건이다. GILMOK0510 2013.12.23 15701
288 사용됨 불의한 가해자일수록 폭력에 의지하게 된다. GILMOK0510 2013.12.22 15010
287 사용됨 밤에 낮을 살라는 말이다. GILMOK0510 2013.12.19 15868
286 사용됨 하느님은 성문 안에 없다. GILMOK0510 2013.12.19 15092
285 사용됨 요한1서 4: 18-19 관리자 2013.12.18 15926
284 사용됨 루가 5:36-39 관리자 2013.12.18 14433
283 사용됨 "안식일이 사람을 위해서 있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다" GILMOK0510 2013.12.16 16146
282 사용됨 그것은 세상을 향해 <아니>라고 하니까 오는 수난이다. GILMOK0510 2013.12.15 15334
281 사용됨 “너를 참 이웃되게 한 이가 바로 네 이웃이다”고 해야 한다. GILMOK0510 2013.12.12 16189
280 사용됨 평화는 인간의 한계를 지킬 때만 있을 수 있다. GILMOK0510 2013.12.10 14699
279 사용됨 교회는 섬기는 자의 상징이 아니다. 아니 군림하려는 기관이다. GILMOK0510 2013.12.09 15507
278 사용됨 성탄은 칼(권력)과 독점력이 도사린 그런 현실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GILMOK0510 2013.12.08 16128
277 사용됨 '죽인 후 비석 세우기'가 역사 아닌가! GILMOK0510 2013.12.06 15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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