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길목길목

조회 수 1472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모든 싸움의 불씨는 자기의 위치를 
상실하고 자기를 넘어서려는 데서 
온다.  세계전쟁의 원인은 
자기의 분깃을 넘어서려는 데서 오며, 
인간이 갈등도 자기 한계성에 대한 망각에서 온다.
이 땅위의 평화는 
인간의 한계를 지킬 때만 있을 수 있다. 

- 안병무, [영원한 평화, <새가정>,1971]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6 사용됨 오늘의 한줄 나눔 일곱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1 전혜경 2013.11.19 15743
295 사용됨 오늘의 한줄 나눔 여섯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전혜경 2013.11.18 16089
294 사용됨 오늘의 한줄 나눔 다섯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1 전혜경 2013.11.13 15840
293 사용됨 오늘의 한줄 나눔 네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전혜경 2013.11.12 15374
292 사용됨 오늘의 한줄 나눔 세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전혜경 2013.11.06 14010
291 사용됨 내가 인젠 닭이 되어야겠다. GILMOK0510 2013.12.24 15707
290 사용됨 청춘 관리자 2013.12.24 13859
289 사용됨 크리스마스는 낮에 된 일이 아니다. 이 때가 밤임을 더 밝혀주는 사건이다. GILMOK0510 2013.12.23 15732
288 사용됨 불의한 가해자일수록 폭력에 의지하게 된다. GILMOK0510 2013.12.22 15037
287 사용됨 밤에 낮을 살라는 말이다. GILMOK0510 2013.12.19 15891
286 사용됨 하느님은 성문 안에 없다. GILMOK0510 2013.12.19 15114
285 사용됨 요한1서 4: 18-19 관리자 2013.12.18 15953
284 사용됨 루가 5:36-39 관리자 2013.12.18 14456
283 사용됨 "안식일이 사람을 위해서 있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다" GILMOK0510 2013.12.16 16179
282 사용됨 그것은 세상을 향해 <아니>라고 하니까 오는 수난이다. GILMOK0510 2013.12.15 15361
281 사용됨 “너를 참 이웃되게 한 이가 바로 네 이웃이다”고 해야 한다. GILMOK0510 2013.12.12 16222
» 사용됨 평화는 인간의 한계를 지킬 때만 있을 수 있다. GILMOK0510 2013.12.10 14729
279 사용됨 교회는 섬기는 자의 상징이 아니다. 아니 군림하려는 기관이다. GILMOK0510 2013.12.09 15538
278 사용됨 성탄은 칼(권력)과 독점력이 도사린 그런 현실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GILMOK0510 2013.12.08 16153
277 사용됨 '죽인 후 비석 세우기'가 역사 아닌가! GILMOK0510 2013.12.06 15211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Next ›
/ 18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Recent Articles

Recent Comment

Gilmok Letters

사회선교센터 길목협동조합 | 삶의 작은 공간으로부터 희망을 함께 나누는 큰 길로 통하는 '길목'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100-845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13길 27-5(을지로2가 164-11) | 전화 02-777-0510 | 손전화 010-3330-0510 | 이메일 gilmok@gilmok.org
계좌번호 | 출자금 - 우리은행 1005-202-331599 (길목협동조합) | 프로그램 참가비 - 국민은행 421101-01-111510 (길목협동조합)
Copyright ⓒ 2013 Gilmok

Designed by Rorobra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