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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줄 나눔 일곱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Date2013.11.19 Category사용됨 By전혜경 Views15743 -
오늘의 한줄 나눔 여섯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Date2013.11.18 Category사용됨 By전혜경 Views16089 -
오늘의 한줄 나눔 다섯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Date2013.11.13 Category사용됨 By전혜경 Views15839 -
오늘의 한줄 나눔 네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Date2013.11.12 Category사용됨 By전혜경 Views15373 -
오늘의 한줄 나눔 세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Date2013.11.06 Category사용됨 By전혜경 Views14010 -
내가 인젠 닭이 되어야겠다.
Date2013.12.24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707 -
청춘
Date2013.12.24 Category사용됨 By관리자 Views13859 -
크리스마스는 낮에 된 일이 아니다. 이 때가 밤임을 더 밝혀주는 사건이다.
Date2013.12.23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731 -
불의한 가해자일수록 폭력에 의지하게 된다.
Date2013.12.22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037 -
밤에 낮을 살라는 말이다.
Date2013.12.19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891 -
하느님은 성문 안에 없다.
Date2013.12.19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113 -
요한1서 4: 18-19
Date2013.12.18 Category사용됨 By관리자 Views15953 -
루가 5:36-39
Date2013.12.18 Category사용됨 By관리자 Views14456 -
"안식일이 사람을 위해서 있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다"
Date2013.12.16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6178 -
그것은 세상을 향해 <아니>라고 하니까 오는 수난이다.
Date2013.12.15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361 -
“너를 참 이웃되게 한 이가 바로 네 이웃이다”고 해야 한다.
Date2013.12.12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6222 -
평화는 인간의 한계를 지킬 때만 있을 수 있다.
Date2013.12.10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4728 -
교회는 섬기는 자의 상징이 아니다. 아니 군림하려는 기관이다.
Date2013.12.09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538 -
성탄은 칼(권력)과 독점력이 도사린 그런 현실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Date2013.12.08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6151 -
'죽인 후 비석 세우기'가 역사 아닌가!
Date2013.12.06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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