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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6 사용됨 “너를 참 이웃되게 한 이가 바로 네 이웃이다”고 해야 한다. GILMOK0510 2013.12.12 16224
295 사용됨 오늘의 한줄 나눔 열다섯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전혜경 2013.12.11 15133
294 사용됨 평화는 인간의 한계를 지킬 때만 있을 수 있다. GILMOK0510 2013.12.10 14729
293 사용됨 오늘의 한줄 나눔 열네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file 전혜경 2013.12.10 15345
292 사용됨 교회는 섬기는 자의 상징이 아니다. 아니 군림하려는 기관이다. GILMOK0510 2013.12.09 15539
291 사용됨 오늘의 한줄 나눔 열세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전혜경 2013.12.09 14499
290 사용됨 성탄은 칼(권력)과 독점력이 도사린 그런 현실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GILMOK0510 2013.12.08 16153
289 사용됨 '죽인 후 비석 세우기'가 역사 아닌가! GILMOK0510 2013.12.06 15213
288 사용됨 너희가 먹지 않는 빵은 -성 바실리오 제노 2013.12.05 15152
287 사용됨 민중의 현실에 대한 참여 없이는 부자의 구원이 없다 GILMOK0510 2013.12.04 14425
286 사용됨 예수가 종교운동을 했다고 생각하면 커다란 오산입니다 GILMOK0510 2013.12.03 14319
285 사용됨 오늘의 한줄 나눔 열두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전혜경 2013.12.03 14274
284 사용됨 얻어 맞아 죽은 사건이다. GILMOK0510 2013.12.03 16070
283 사용됨 오늘의 한줄 나눔 열한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전혜경 2013.12.02 15400
282 사용됨 왜..소통의 길을 거부하는가? GILMOK0510 2013.12.02 14619
281 사용됨 지시가 있다면 그것은 소통이 아니다 GILMOK0510 2013.11.29 15456
280 사용됨 우리에게는 유신체제에서 맺힌 것이 아직도 많다. GILMOK0510 2013.11.28 15266
279 사용됨 오늘의 한줄 나눔 열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전혜경 2013.11.27 15458
278 사용됨 그리스도교는 불의한 권력에 도전한다. GILMOK0510 2013.11.27 14648
277 사용됨 오늘의 한줄 나눔 아홉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전혜경 2013.11.26 1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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