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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내가 당신과 사랑에 빠졌다면 내가 당신의 어떤 면을 그처럼 사랑스럽게 생각하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지 못할 경우 '사랑'이란 단어는 그저 '끙' 하는 소리하고 다를 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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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6	사용됨	눈/ 김수영	제노	2013.09.23	16307
275	사용됨	못 위의 잠 / 나희덕	제노	2013.04.24	16294
274	사용됨	용서의 힘/프레드 러스킨	제노	2013.07.09	16291
273	사용됨	나의 기도/정채봉	제노	2013.09.23	16289
272	사용됨	모래알 한가운데 -정채봉	제노	2013.04.12	16265
271	사용됨	꿈/ 에드가 게스트	제노	2013.07.09	16261
270	사용됨	길목에서 만나 심원 안병무 - 2013-07-04	GILMOK0510	2013.07.04	16261
269	사용됨	희망과 절망 사이/홍수희	제노	2013.09.23	16227
268	사용됨	“너를 참 이웃되게 한 이가 바로 네 이웃이다”고 해야 한다.	GILMOK0510	2013.12.12	16215
267	사용됨	내가 사랑하는 사람 -정호승	제노	2013.04.11	16184
266	사용됨	해방의 선언은 어쩔 수 없이 정치적 차원에서의 싸움을 낳게 한다	GILMOK0510	2013.12.30	16176
265	사용됨	"안식일이 사람을 위해서 있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다"	GILMOK0510	2013.12.16	16170
264	사용됨	흙 한 줌 이슬 한 방울/ 김현승	제노	2013.08.08	16169
263	사용됨	성탄은 칼(권력)과 독점력이 도사린 그런 현실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GILMOK0510	2013.12.08	16147
262	사용됨	요한복음 (14:27)	제노	2013.04.24	16135
261	사용됨	몸앓이를 한다	관리자	2013.04.16	16126
260	사용됨	밥과 자본주의 -고정희	제노	2013.04.24	16099
259	사용됨	오늘의 한줄 나눔 여섯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전혜경	2013.11.18	16078
258	사용됨	엄마는 그래도 되는줄 알았습니다. /심순덕	제노	2013.05.04	16075
257	사용됨	얻어 맞아 죽은 사건이다.	GILMOK0510	2013.12.03	16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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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사진도 잘 나오셨는데~~수고하... 2016-02-01 22:45 옹순이
잘 보고갑니다~♥ 2016-02-01 22:34 옹순이
늘 멋진 포스터를 만들어 주셔서 감... 2015-12-04 02:00 0728
수강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09-09 14:05 제노
한목사님, 수강 후기를 어디다 올려... 2015-09-01 16:55 그라시아스
처음 드립커피를 내려봤는데... 구... 2015-07-28 14:50 봄봄
감사합니다~ 2015-05-16 17:11 제노
수정 이전의 것이 올려져 있었네요.... 2015-05-15 09:57 관리자
포스터를 다시 만드실 필요는 없지... 2015-05-10 22:29 포비
전임으로 총회를 준비했던 도임방주... 2015-04-29 06:08 도임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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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본 영화인데. 정말 좋았습니... 2015-02-13 14:51 YEOSU
종교의 탈을 쓴 반정부 이적단체구... 2015-01-30 14:35 모던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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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선교센터 길목협동조합 | 삶의 작은 공간으로부터 희망을 함께 나누는 큰 길로 통하는 '길목'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100-845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13길 27-5(을지로2가 164-11) | 전화 02-777-0510 | 손전화 010-3330-0510 | 이메일 gilmok@gilmok.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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