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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람을 긴밀히 알면 
예수를 만납니다.
가난한 자는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희생되는 사람입니다.
가난한 자는 교회의 주체입니다.

- 김근수, 가난한 자의 신학적 지위
<가난,교회,신학 강좌  1월 24일/ 
김근수 신학자 강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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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9 오늘역사 "나의 죽음을 헛되이 말라" 제노 2013.04.23 15535
388 사용됨 "안식일이 사람을 위해서 있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다" GILMOK0510 2013.12.16 16197
387 사용됨 '죽인 후 비석 세우기'가 역사 아닌가! GILMOK0510 2013.12.06 15234
386 사용됨 (베드로전서 3:8-9) 제노 2013.05.16 15005
385 12월의 시(이해인) 관리자 2013.12.27 20450
384 사용됨 2013-03-18 길목쪽지 file 관리자 2013.04.11 16520
383 나눔 2013년 노동절, 다시 돌아보는 May Day 역사 제노 2013.05.02 14709
382 명구 4.19 때는 미워할 것을 바로 미워한 거다. GILMOK0510 2014.02.02 16820
381 사용됨 4/11 저 꽃이 불편하다 제노 2013.04.11 16825
380 사용됨 4/11(월) 성서구절 제노 2013.04.11 16985
379 사용됨 6월은 다시 오는데 /박종영 제노 2013.06.06 14779
378 사용됨 6월의 행진곡 / 장수남 제노 2013.06.06 16061
377 사용됨 6월이 가기전에/장수남 제노 2013.06.06 16499
376 사용됨 9월의 시 관리자 2013.09.17 17668
375 명구 ‘네 십자가를 지라’는 것은 정치권력에 의한 박해 내지 죽음을 각오하라는 말 GILMOK0510 2014.01.16 16752
374 사용됨 “너를 참 이웃되게 한 이가 바로 네 이웃이다”고 해야 한다. GILMOK0510 2013.12.12 16237
373 가거도 / 조태일 file 제노 2013.08.08 22059
372 사용됨 가난한 사랑노래 /신경림(겨울용) 제노 2013.08.08 15243
371 사용됨 가난한 새의 기도 /이해인 file 제노 2013.05.04 21092
» 사용됨 가난한 자는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희생되는 사람입니다. GILMOK0510 2014.01.25 16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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