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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는 모든 사람을 위해 죽으셨다. 따라서 어떤 특정 인종이나 사람이 교회에 올 수 없을 때, 
그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거부하는 것이요, 
기독교의 존립 정신 자체를 거부하는 것이다. 
따라서 유대인을 쫓아 내는 그리스도인들은 감히 그레고리안 찬송가를 부를 수 없다.                    
- 디트리히트 본회퍼 <교회와 유대인의 문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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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9 오늘역사 "나의 죽음을 헛되이 말라" 제노 2013.04.23 15545
388 사용됨 "안식일이 사람을 위해서 있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다" GILMOK0510 2013.12.16 16198
387 사용됨 '죽인 후 비석 세우기'가 역사 아닌가! GILMOK0510 2013.12.06 15237
386 사용됨 (베드로전서 3:8-9) 제노 2013.05.16 15009
385 12월의 시(이해인) 관리자 2013.12.27 20455
384 사용됨 2013-03-18 길목쪽지 file 관리자 2013.04.11 16531
383 나눔 2013년 노동절, 다시 돌아보는 May Day 역사 제노 2013.05.02 14710
382 명구 4.19 때는 미워할 것을 바로 미워한 거다. GILMOK0510 2014.02.02 16825
381 사용됨 4/11 저 꽃이 불편하다 제노 2013.04.11 16833
380 사용됨 4/11(월) 성서구절 제노 2013.04.11 16990
379 사용됨 6월은 다시 오는데 /박종영 제노 2013.06.06 14784
378 사용됨 6월의 행진곡 / 장수남 제노 2013.06.06 16065
377 사용됨 6월이 가기전에/장수남 제노 2013.06.06 16501
376 사용됨 9월의 시 관리자 2013.09.17 17672
375 명구 ‘네 십자가를 지라’는 것은 정치권력에 의한 박해 내지 죽음을 각오하라는 말 GILMOK0510 2014.01.16 16756
374 사용됨 “너를 참 이웃되게 한 이가 바로 네 이웃이다”고 해야 한다. GILMOK0510 2013.12.12 16237
373 가거도 / 조태일 file 제노 2013.08.08 22071
372 사용됨 가난한 사랑노래 /신경림(겨울용) 제노 2013.08.08 15247
371 사용됨 가난한 새의 기도 /이해인 file 제노 2013.05.04 21100
370 사용됨 가난한 자는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희생되는 사람입니다. GILMOK0510 2014.01.25 16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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