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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묻고 계십니다.
너희 젊은이, 너희 국민의 한 사람인 
박종철은 어디 있느냐?
‘그것은 고문 경찰관 두 사람이 
한 일이니 모르는 일입니다’하면서 
잡아떼고 있습니다. 
바로 카인의 대답입니다.

<1987.01,26 박종철군 추모 및 고문추방을 위한 미사 강론>중에서

“공권력이 인권탄압에 쓰여지면 
이것은 공권력이 아니요, 
오히려 폭력입니다.”
<광주유혈사태에 대해 정부는 사과하라,1980> 중에서

“지도자가 민심을 바로 읽지 못하면 
국민은 지도자에게 등을 돌릴 것이다.”      
<김영삼대통령 연두 기자 회견에 대하여,1997> 중에서

김수환 추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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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9 사용됨 落日/ 신경림 제노 2013.09.16 17179
388 사용됨 힘차게 싸우면서 현재를 살라는 것이다. 이것이 기다림의 본질이다. GILMOK0510 2013.12.27 15039
387 사용됨 희망의 씨를 뿌리는 거야 관리자 2013.04.14 16702
386 사용됨 희망은 깨어있네/ 이해인 제노 2013.07.01 20652
385 사용됨 희망에 부쳐 제노 2013.08.08 14548
384 사용됨 희망과 절망 사이/홍수희 제노 2013.09.23 16194
383 사용됨 희망공부 관리자 2013.04.14 15546
382 사용됨 희망가 관리자 2013.04.14 15610
381 사용됨 희망 /김현승 제노 2013.08.08 15245
380 사용됨 희망 관리자 2013.04.14 15613
379 사용됨 흙 한 줌 이슬 한 방울/ 김현승 제노 2013.08.08 16143
378 사용됨 흔들리며 피는 꽃 관리자 2013.04.14 15778
377 사용됨 화살/ 고은 제노 2013.08.08 15922
376 사용됨 현장을 외면하고서는 진정한 기독교인이 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GILMOK0510 2014.01.23 16033
375 사용됨 현장에서 절규하는 자는 신이 죽었다고 한다. GILMOK0510 2014.01.26 15826
374 사용됨 헐거워짐에 대하여/박상천 제노 2013.09.23 16567
373 사용됨 행복한 사람이 된다는 것은/용혜원 제노 2013.09.23 17746
372 사용됨 행동과 연결되지 않는 기도는 참 기도일 수 없다. GILMOK0510 2014.01.13 16508
371 사용됨 해방의 선언은 어쩔 수 없이 정치적 차원에서의 싸움을 낳게 한다 GILMOK0510 2013.12.30 16156
370 사용됨 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 싶다/ 도종환 (겨울용) 제노 2013.09.17 16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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