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길목길목

사용됨
2014.02.17 22:33

우리는 버려진 사람이다…

조회 수 1911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예수가 한 말 중에 
“버린 돌이 모퉁이의 주춧돌이 된다”… 
대통령이나 벼슬아치들이 보거나 
요새 재벌들이 보면 
우린 다 무지렁이들이고 형편없는 사람들이라…다 팽개쳐버려진 돌들이라…
우리는 버려진 사람이다…
그렇게 자처하자 이 말이야

- 장일순
‘화합의 논리, 협동하는 삶’
<나락 한알 속의 우주, 2009>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9 사용됨 落日/ 신경림 제노 2013.09.16 17120
388 사용됨 힘차게 싸우면서 현재를 살라는 것이다. 이것이 기다림의 본질이다. GILMOK0510 2013.12.27 15016
387 사용됨 희망의 씨를 뿌리는 거야 관리자 2013.04.14 16677
386 사용됨 희망은 깨어있네/ 이해인 제노 2013.07.01 20630
385 사용됨 희망에 부쳐 제노 2013.08.08 14538
384 사용됨 희망과 절망 사이/홍수희 제노 2013.09.23 16156
383 사용됨 희망공부 관리자 2013.04.14 15520
382 사용됨 희망가 관리자 2013.04.14 15579
381 사용됨 희망 /김현승 제노 2013.08.08 15196
380 사용됨 희망 관리자 2013.04.14 15582
379 사용됨 흙 한 줌 이슬 한 방울/ 김현승 제노 2013.08.08 16111
378 사용됨 흔들리며 피는 꽃 관리자 2013.04.14 15758
377 사용됨 화살/ 고은 제노 2013.08.08 15902
376 사용됨 현장을 외면하고서는 진정한 기독교인이 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GILMOK0510 2014.01.23 16019
375 사용됨 현장에서 절규하는 자는 신이 죽었다고 한다. GILMOK0510 2014.01.26 15801
374 사용됨 헐거워짐에 대하여/박상천 제노 2013.09.23 16510
373 사용됨 행복한 사람이 된다는 것은/용혜원 제노 2013.09.23 17731
372 사용됨 행동과 연결되지 않는 기도는 참 기도일 수 없다. GILMOK0510 2014.01.13 16478
371 사용됨 해방의 선언은 어쩔 수 없이 정치적 차원에서의 싸움을 낳게 한다 GILMOK0510 2013.12.30 16130
370 사용됨 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 싶다/ 도종환 (겨울용) 제노 2013.09.17 16517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
/ 2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Recent Articles

Recent Comment

Gilmok Letters

사회선교센터 길목협동조합 | 삶의 작은 공간으로부터 희망을 함께 나누는 큰 길로 통하는 '길목'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100-845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13길 27-5(을지로2가 164-11) | 전화 02-777-0510 | 손전화 010-3330-0510 | 이메일 gilmok@gilmok.org
계좌번호 | 출자금 - 우리은행 1005-202-331599 (길목협동조합) | 프로그램 참가비 - 국민은행 421101-01-111510 (길목협동조합)
Copyright ⓒ 2013 Gilmok

Designed by Rorobra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