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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게 있으니까 높은 게 있고, 
높은 게 있으니까 낮은 게 있고 
하나의 양측면에 지나지 못해. 
그러니까 우리는 지금 살면서 매일같이 엎어지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하면 
한쪽만 보기 때문에 엎어진단 말이야…
그러면 누구를 무시하고 
누구를 홀대할 수 있느냐라는 말이지.

- 장일순
‘왜 한살림인가?’ 
<나락 한알 속의 우주,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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