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발 없이 한 걸음을 내딛는 - 이슬람 [루니 성자]
이것은 사랑이요, 비밀의 하늘로 날아오르고,
매 순간 백 개의 덮개를 벗겨버리는.
처음에는 삶에서 자유롭다가,
마지막에는 발 없이 한 걸음을 내딛는.
이 세계를 보이지 않는 것으로 여기다가,
자기에게 드러나는 것에 무심한.
심장, 내 말하였지만, 이것은 선물이요,
사랑하는 자들의 원으로 들어가는,
자체를 보는 것 너머를 보는,
가슴 속에서 뻗어나가 느끼는.
내 영혼, 어디서 이 숨이 피어오르는가?
어찌하여 이 숨쉬는 심장이 존재하는가?
영혼의 새여, 너 자신의 소리로 말하라,
그리하면 나, 이해하리라.
심장이 답하길, 나는 일터에 있었네,
물과 흙으로 지은 이 집이 불에 타던 날.
나는 이미 도망하였지만 그것은 집을 만들어내고,
그것마저 만들어지는 중이었지.
더 이상 저항할 수 없어 끌려갔고,
내 형상들은 흙 한 줌으로 모습을 갖췄다네.
-
사람을 사람으로 대접하지 않아도 좋다면
-
말 못하는 교회라면 교회는 죽은 교회라고 생각했다
-
생명운동에는 이기주의가 없어요.
-
누구를 무시하고 누구를 홀대할 수 있느냐라는 말이지.
-
살아야 할 권리가 있다
-
그런데 여기 이 자리에도 예수님이 많아.
-
밥을 줄 수 있어야 한다
-
저만 오래 건강하려고 그렇게 되었을 때에는
-
정호승-내가 사랑하는 사람
-
지옥-2월 23일 김경호목사설교의 일부, 천국-권정생선생
-
바다가 되자면 아래로 내려가야 돼,
-
발 없이 한 걸음을 내딛는 - 이슬람 [루니 성자]
-
국민이 대통령의 이름이 뭔지도 몰라야 돼,
-
우리는 버려진 사람이다…
-
예수님이 오신 것을 알았는데
-
너희 젊은이, 너희 국민의 한 사람인 박종철은 어디 있느냐?
-
퇴보의 피해자들이 겪은 희생은 너무나 컸습니다.
-
사랑은 - 김남주
-
민중이 있는 바로 거기에 예수가 현존한다
-
그 두드리는 소리에 호응할 때 생명으로 살아가게 될 것이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