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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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단풍드는 날/ 도종환

   Date2013.11.05 Category사용됨 By제노 Views1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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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11-06

   Date2013.11.06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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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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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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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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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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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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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11-25

   Date2013.11.25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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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11-26

    Date2013.11.26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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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그리스도교는 불의한 권력에 도전한다.

    Date2013.11.27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4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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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우리에게는 유신체제에서 맺힌 것이 아직도 많다.

    Date2013.11.28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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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지시가 있다면 그것은 소통이 아니다

    Date2013.11.29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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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왜..소통의 길을 거부하는가?

    Date2013.12.02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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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얻어 맞아 죽은 사건이다.

    Date2013.12.03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6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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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예수가　종교운동을　했다고　생각하면　커다란　오산입니다

    Date2013.12.03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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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민중의 현실에 대한 참여 없이는 부자의 구원이 없다

    Date2013.12.04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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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너희가 먹지 않는 빵은 -성 바실리오

    Date2013.12.05 Category사용됨 By제노 Views15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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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죽인 후 비석 세우기'가 역사 아닌가!

    Date2013.12.06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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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성탄은 칼(권력)과 독점력이 도사린 그런 현실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Date2013.12.08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6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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