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사용됨
2013.09.26 09:42
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09-26
조회 수 14905 댓글 0
[부름 받은 백성 / 피조물과 하나님의 자녀]
커다란 과업에 참여한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허무한 것과의 투쟁을 의미한다.
허무한 것이란 바로 궁극적인것이 아닌것이 절대적으로 군림해서
인간과 모든 피조물을 노예화 하는 것이다.
- 안병무, [오늘도 일하시는 하나님, 1971] 중에서
첨부파일 '1' |
---|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9 | 사용됨 | 희망과 절망 사이/홍수희 | 제노 | 2013.09.23 | 16259 |
128 | 사용됨 | 맑게 비우기/김은숙 | 제노 | 2013.09.23 | 15677 |
127 | 사용됨 | 나무/ 도종환 | 제노 | 2013.09.23 | 18460 |
126 | 사용됨 | 사는 게 아닐지도/ 김성근 | 제노 | 2013.09.23 | 451835 |
125 | 사용됨 | 소금/류시화 | 제노 | 2013.09.23 | 15867 |
124 | 사용됨 | 살아갈 날들을 위한 비문/차대식 | 제노 | 2013.09.23 | 15163 |
123 | 사용됨 | 나의 기도/정채봉 | 제노 | 2013.09.23 | 16309 |
122 | 사용됨 | 믿으며, 바라며, 견디며/강세화 | 제노 | 2013.09.23 | 20580 |
121 | 사용됨 | 내 마음의 방/이해인 | 제노 | 2013.09.23 | 20545 |
120 | 사용됨 | 행복한 사람이 된다는 것은/용혜원 | 제노 | 2013.09.23 | 17799 |
119 | 사용됨 | 나를 길들이는 시간/이해인 | 제노 | 2013.09.23 | 20841 |
118 | 사용됨 | 기다림/안상길 | 제노 | 2013.09.23 | 16082 |
117 | 사용됨 | 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09-25 | GILMOK0510 | 2013.09.25 | 15568 |
» | 사용됨 | 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09-26 | GILMOK0510 | 2013.09.26 | 14905 |
115 | 사용됨 | 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09-27 | GILMOK0510 | 2013.09.27 | 15893 |
114 | 사용됨 | 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10-02 | GILMOK0510 | 2013.10.02 | 15123 |
113 | 사용됨 | 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10-04 | GILMOK0510 | 2013.10.04 | 15926 |
112 | 사용됨 | 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10-18 | GILMOK0510 | 2013.10.18 | 14546 |
111 | 사용됨 | 이 겨울에 (김남주) | 관리자 | 2013.10.25 | 15257 |
110 | 사용됨 | 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10-25 | GILMOK0510 | 2013.10.25 | 14648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