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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2 10:38
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10-02
조회 수 15125 댓글 0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이 예수의 비명은 ‘나를 믿으라’는 비명이 아닙니다.
그냥 단순한 비명입니다.
우리의 현실에서 이 절규가 지금 계속
역사를 통해서
계속되고 있읍니다.
- 안병무, [오늘의 그리스도, 1976]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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