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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6 사용됨 밥과 자본주의 -고정희 제노 2013.04.24 16122
175 사용됨 밤에 낮을 살라는 말이다. GILMOK0510 2013.12.19 15897
174 사용됨 발 없이 한 걸음을 내딛는 - 이슬람 [루니 성자] GILMOK0510 2014.02.19 18873
173 사용됨 바람에게도 길이 있다./천상병 제노 2013.06.20 14928
172 사용됨 바람부는 날의 꿈 /류시화 file 제노 2013.05.04 23451
171 사용됨 바다가 되자면 아래로 내려가야 돼, GILMOK0510 2014.02.20 20009
170 사용됨 믿으며, 바라며, 견디며/강세화 제노 2013.09.23 20570
169 사용됨 민중이 있는 바로 거기에 예수가 현존한다 GILMOK0510 2014.02.11 19613
168 사용됨 민중의 현실에 대한 참여 없이는 부자의 구원이 없다 GILMOK0510 2013.12.04 14428
167 사용됨 물동이 안에 나뭇조각 제노 2013.04.24 14584
166 사용됨 묵상/이태석 제노 2013.07.01 45234
165 사용됨 못 위의 잠 / 나희덕 제노 2013.04.24 16310
164 사용됨 몸앓이를 한다 관리자 2013.04.16 16148
163 사용됨 모래알 한가운데 -정채봉 제노 2013.04.12 16278
162 사용됨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정현종 제노 2013.07.01 15321
161 사용됨 모든 생명은 누군가의 희생으로만 가능한 것 GILMOK0510 2014.01.23 15354
160 사용됨 모닥불 / 안도현(겨울용) 제노 2013.08.08 19497
159 사용됨 맑게 비우기/김은숙 제노 2013.09.23 15669
158 사용됨 말 못하는 교회라면 교회는 죽은 교회라고 생각했다 GILMOK0510 2014.03.11 19496
157 사용됨 마태오복음 (11:28-30) 제노 2013.04.12 14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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