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가난한 자는민중의 구체적 실체로서구원의 대상이 아니라구원의 주체이다.
- 안병무, [누가의 민중이해,1986]중에서
« Prev 저마다 서있는 자리에서/ 법정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