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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강희남 목사)가
“구약은 어디까지나 유대민족에게 국한 한
경전임을 알아야 한다”고 하므로
<야훼>는 유대인이 부르는 명칭이고,
우리는 <하느님>이라고 불러야 한다는 주장은
신념에 투철한 무서운 도전이다.
그는  토착화 신학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 안병무, [어디까지나 한국의 그리스도인,1989] 중에서

 

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07-0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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