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길목길목

조회 수 1625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그(강희남 목사)가
“구약은 어디까지나 유대민족에게 국한 한
경전임을 알아야 한다”고 하므로
<야훼>는 유대인이 부르는 명칭이고,
우리는 <하느님>이라고 불러야 한다는 주장은
신념에 투철한 무서운 도전이다.
그는  토착화 신학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 안병무, [어디까지나 한국의 그리스도인,1989] 중에서

 

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07-04.jpg

Atachment
첨부파일 '1'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9 사용됨 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08-08 file GILMOK0510 2013.08.08 16009
188 사용됨 두고 온 시 / 고은 제노 2013.08.08 14936
187 사용됨 우리가 부끄러워 해야 할 것은 /신경림 제노 2013.08.08 15351
186 사용됨 나무를 위하여/ 신경림 제노 2013.08.08 15580
185 사용됨 타는 가슴으로 /조태일 제노 2013.08.08 13513
184 사용됨 희망에 부쳐 제노 2013.08.08 14557
183 사용됨 희망 /김현승 제노 2013.08.08 15261
182 사용됨 연탄 한 장/안도현 제노 2013.08.08 17688
181 사용됨 모닥불 / 안도현(겨울용) 제노 2013.08.08 19475
180 떠나가는 배 /박용철 제노 2013.08.08 17530
179 사용됨 가난한 사랑노래 /신경림(겨울용) 제노 2013.08.08 15216
178 사용됨 갈대 / 신경림 제노 2013.08.08 15419
177 사용됨 살아 있는 날은 /이해인 제노 2013.08.08 19749
176 사용됨 선운사에서 / 최영미 제노 2013.08.08 14489
175 가거도 / 조태일 file 제노 2013.08.08 22026
174 사용됨 수선화에게 / 정호승 제노 2013.08.08 14836
173 사용됨 화살/ 고은 제노 2013.08.08 15930
172 사용됨 흙 한 줌 이슬 한 방울/ 김현승 제노 2013.08.08 16158
171 사용됨 그릇 1 /오세영 제노 2013.08.08 14350
170 사용됨 진실로 우리는 / 오규원 제노 2013.08.08 15368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
/ 2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Recent Articles

Recent Comment

Gilmok Letters

사회선교센터 길목협동조합 | 삶의 작은 공간으로부터 희망을 함께 나누는 큰 길로 통하는 '길목'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100-845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13길 27-5(을지로2가 164-11) | 전화 02-777-0510 | 손전화 010-3330-0510 | 이메일 gilmok@gilmok.org
계좌번호 | 출자금 - 우리은행 1005-202-331599 (길목협동조합) | 프로그램 참가비 - 국민은행 421101-01-111510 (길목협동조합)
Copyright ⓒ 2013 Gilmok

Designed by Rorobra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