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의 힘/프레드 러스킨

제노

조회 수 16302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용서의 힘

그 어느 누구에게도,
과거가 현재를 가두는 감옥이어서는 안 된다.
과거를 바꿀 수는 없으므로, 우리는 어떻게 해서든
과거의 아픈 기억을 해소할 길을 찾아보아야 한다.
용서는, 과거를 받아들이면서도 미래를 향해
움직일 수 있도록, 감옥 문의 열쇠를
우리 손에 쥐여준다. 용서하고 나면,
두려워 할 일이 적어진다.

- 프레드 러스킨의 《용서》중에서 -

Facebook Twitter

Up Down Print

댓글 쓰기

●?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Category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9	사용됨	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08-08	GILMOK0510	2013.08.08	16023
188	사용됨	두고 온 시 / 고은	제노	2013.08.08	14956
187	사용됨	우리가 부끄러워 해야 할 것은 /신경림	제노	2013.08.08	15363
186	사용됨	나무를 위하여/ 신경림	제노	2013.08.08	15587
185	사용됨	타는 가슴으로 /조태일	제노	2013.08.08	13526
184	사용됨	희망에 부쳐	제노	2013.08.08	14565
183	사용됨	희망 /김현승	제노	2013.08.08	15283
182	사용됨	연탄 한 장/안도현	제노	2013.08.08	17701
181	사용됨	모닥불 / 안도현(겨울용)	제노	2013.08.08	19486
180	시	떠나가는 배 /박용철	제노	2013.08.08	17548
179	사용됨	가난한 사랑노래 /신경림(겨울용)	제노	2013.08.08	15226
178	사용됨	갈대 / 신경림	제노	2013.08.08	15432
177	사용됨	살아 있는 날은 /이해인	제노	2013.08.08	19762
176	사용됨	선운사에서 / 최영미	제노	2013.08.08	14508
175	시	가거도 / 조태일	제노	2013.08.08	22038
174	사용됨	수선화에게 / 정호승	제노	2013.08.08	14851
173	사용됨	화살/ 고은	제노	2013.08.08	15943
172	사용됨	흙 한 줌 이슬 한 방울/ 김현승	제노	2013.08.08	16174
171	사용됨	그릇 1 /오세영	제노	2013.08.08	14359
170	사용됨	진실로 우리는 / 오규원	제노	2013.08.08	15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