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오 18:10,14

제노

조회 수 15933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너희는 이 보잘것없는 사람들 가운데 누구 하나라도 업신여기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 하늘에 있는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를 항상 모시고 있다는 것을 알아두어라. 하늘에 계신 너희의 아버지께서는 이 보잘것없는 사람들 가운데 하나라도 망하는 것을 원하시지 않는다."

(마태오 18:10,14)

« Prev 마태오복음 (11:28-30)

마태오복음 (11:28-30) 2013.04.12by 제노 〈

Facebook Twitter

Up Down Print

댓글 쓰기

●?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Category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9	사용됨	발 없이 한 걸음을 내딛는 - 이슬람 [루니 성자]	GILMOK0510	2014.02.19	18851
188	사용됨	바람에게도 길이 있다./천상병	제노	2013.06.20	14924
187	사용됨	바람부는 날의 꿈 /류시화	제노	2013.05.04	23440
186	사용됨	바다가 되자면 아래로 내려가야 돼,	GILMOK0510	2014.02.20	19995
185	사용됨	믿으며, 바라며, 견디며/강세화	제노	2013.09.23	20552
184	사용됨	민중이 있는 바로 거기에 예수가 현존한다	GILMOK0510	2014.02.11	19597
183	사용됨	민중의 현실에 대한 참여 없이는 부자의 구원이 없다	GILMOK0510	2013.12.04	14424
182	사용됨	물동이 안에 나뭇조각	제노	2013.04.24	14569
181	사용됨	묵상/이태석	제노	2013.07.01	45225
180	시	몽당연필	제노	2013.09.17	18372
179	사용됨	못 위의 잠 / 나희덕	제노	2013.04.24	16297
178	사용됨	몸앓이를 한다	관리자	2013.04.16	16133
177	사용됨	모래알 한가운데 -정채봉	제노	2013.04.12	16268
176	사용됨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정현종	제노	2013.07.01	15310
175	사용됨	모든 생명은 누군가의 희생으로만 가능한 것	GILMOK0510	2014.01.23	15342
174	사용됨	모닥불 / 안도현(겨울용)	제노	2013.08.08	19486
173	사용됨	맑게 비우기/김은숙	제노	2013.09.23	15655
172	사용됨	말 못하는 교회라면 교회는 죽은 교회라고 생각했다	GILMOK0510	2014.03.11	19480
171	사용됨	마태오복음 (11:28-30)	제노	2013.04.12	14773
»	사용됨	마태오 18:10,14	제노	2013.07.09	15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