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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내가 당신과 사랑에 빠졌다면 내가 당신의 어떤 면을 그처럼 사랑스럽게 생각하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지 못할 경우 '사랑'이란 단어는 그저 '끙' 하는 소리하고 다를 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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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목에서 만나 심원 안병무 - 201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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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한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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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없다 라는 말/ 에드가 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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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에드가 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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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오 1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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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의 힘/프레드 러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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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근심/ 한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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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목에서 만나 심원 안병무 - 201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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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부르마 /정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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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없었다/나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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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정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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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이태석

Date2013.07.01 Category사용됨 By제노 Views45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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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키우는 말/이해인

Date2013.07.01 Category사용됨 By제노 Views21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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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나에게/ 로이 캄파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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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물이 되어 /강은교

Date2013.07.01 Category사용됨 By제노 Views1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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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깨어있네/ 이해인

Date2013.07.01 Category사용됨 By제노 Views2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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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밥/안도현 (가을용)

Date2013.07.01 Category시 By제노 Views2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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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부러진다는 것/ 이정록

Date2013.07.01 Category사용됨 By제노 Views14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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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 서있는 자리에서/ 법정

Date2013.07.01 Category사용됨 By제노 Views1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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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목에서 만나 심원 안병무 - 2013-06-28

Date2013.06.28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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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카메라 소메티카』 출간 기... 2023-03-21 14:57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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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8일까지 신창 받습니다. 2018-11-17 20:57 GILMOK0510
다음주 화요일 부터 강좌 시작하니 ... 2018-08-30 14:57 GILMOK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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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께서 요청하신 감상문 숙제 ... 2016-06-22 22:00 hyang
ㅎㅎ사진도 잘 나오셨는데~~수고하... 2016-02-01 22:45 옹순이
잘 보고갑니다~♥ 2016-02-01 22:34 옹순이
늘 멋진 포스터를 만들어 주셔서 감... 2015-12-04 02:00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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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쪼글쪼글하다 | 길목 | 2016... 2016-08-25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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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득한 밤길을 혼자 걸어갈 때에... 2016-07-31 23:25

사회선교센터 길목협동조합 | 삶의 작은 공간으로부터 희망을 함께 나누는 큰 길로 통하는 '길목'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100-845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13길 27-5(을지로2가 164-11) | 전화 02-777-0510 | 손전화 010-3330-0510 | 이메일 gilmok@gilmok.org
계좌번호 | 출자금 - 우리은행 1005-202-331599 (길목협동조합) | 프로그램 참가비 - 국민은행 421101-01-111510 (길목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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