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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2 10:51
길목에서 만나 심원 안병무 - 2013-05-22 (박영숙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조회 수 14727 댓글 0
나는 안병무니까 안사람,
저 사람은
박영숙이니까 바깥양반이다.
이제 박영숙 의원은 내 아내만이 아니다.
남편이 어째서 일을 못한다는 생각은
절대 하지 마라 (88년 4.26총선 후)
안병무 박사와 박영숙 최고위원의 결혼방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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