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평생 학문의 길을 가야 할
사람이다.
당신도 당신의 세계가 있는 사람이다.
서로의 길을 가자.
그리고 서로 바꾸려고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자기 세계를 지키면서 살아가자
( 두 번째 만남에서 )
- 안병무 박사와 박영숙 최고위원의 결혼방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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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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