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사용됨
2013.05.30 11:25
길목에서 만나 심원 안병무 - 2013-05-30
조회 수 15300 댓글 0
예수는 교회를 세웠거나
세우려는 구상도 하지 않았지만,
그것은 ‘우리’로서의 삶을
등한히 했다는 말은 결코 아닙니다.
참우리로서 살 수 있는 생활방식이
바로 공동체로서 사는 길입니다
- 안병무, [왜? 공동체인가?] 중에서
첨부파일 '1' |
---|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9 | 사용됨 | 내가 마음을 열지 않으면 /나태주 | 제노 | 2013.05.04 | 15145 |
148 | 사용됨 | 오늘의 한줄 나눔 열다섯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 전혜경 | 2013.12.11 | 15143 |
147 | 사용됨 | 길목에서 만나 심원 안병무 - 2013-05-31 | GILMOK0510 | 2013.05.31 | 15138 |
146 | 사용됨 | 하느님은 성문 안에 없다. | GILMOK0510 | 2013.12.19 | 15134 |
145 | 사용됨 | 느헤미야 (8:10) -주일 | 제노 | 2013.04.12 | 15133 |
144 | 사용됨 | 우리들의 마음과 삶의 방식이 바뀌는 것이 우선 | GILMOK0510 | 2014.01.20 | 15132 |
143 | 사용됨 | 길목에서 만나 심원 안병무 - 2013-05-23 (박영숙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 GILMOK0510 | 2013.05.23 | 15128 |
142 | 사용됨 | 요한복음 (12:46) | 제노 | 2013.04.12 | 15118 |
141 | 사용됨 | 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10-02 | GILMOK0510 | 2013.10.02 | 15113 |
140 | 사용됨 | 길목에서 만나 심원 안병무 - 2013-06-26 | GILMOK0510 | 2013.06.26 | 15113 |
139 | 사용됨 | 너의 하늘을 보아/ 박노해 | 제노 | 2013.09.17 | 15110 |
138 | 사용됨 | 루가 (6:37-38) | 제노 | 2013.05.04 | 15108 |
137 | 사용됨 | 다시 / 박노해 | 제노 | 2013.08.22 | 15085 |
136 | 사용됨 | 힘차게 싸우면서 현재를 살라는 것이다. 이것이 기다림의 본질이다. | GILMOK0510 | 2013.12.27 | 15080 |
135 | 사용됨 | 개울 -도종환 | 제노 | 2013.04.24 | 15078 |
134 | 사용됨 | 베드로 후서 (3:13-14) | 제노 | 2013.04.24 | 15060 |
133 | 사용됨 | 불의한 가해자일수록 폭력에 의지하게 된다. | GILMOK0510 | 2013.12.22 | 15049 |
132 | 사용됨 | 사랑이게 하소서/ 서주관 | 제노 | 2013.05.04 | 15040 |
131 | 사용됨 | 루가 (10:13) | 제노 | 2013.04.24 | 15033 |
130 | 사용됨 | 구부러진다는 것/ 이정록 | 제노 | 2013.07.01 | 15032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