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사용됨
2013.05.30 11:25
길목에서 만나 심원 안병무 - 2013-05-30
조회 수 15302 댓글 0
예수는 교회를 세웠거나
세우려는 구상도 하지 않았지만,
그것은 ‘우리’로서의 삶을
등한히 했다는 말은 결코 아닙니다.
참우리로서 살 수 있는 생활방식이
바로 공동체로서 사는 길입니다
- 안병무, [왜? 공동체인가?] 중에서
첨부파일 '1' |
---|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9 | 사용됨 | 느헤미야 (8:10) -주일 | 제노 | 2013.04.12 | 15133 |
148 | 시 | 눈내린 들판을 걸어갈 때/ 서산대사 | 제노 | 2013.08.22 | 18366 |
147 | 사용됨 | 눈/ 김수영 | 제노 | 2013.09.23 | 16328 |
146 | 사용됨 | 누군가 떠나가고 -김재진 | 제노 | 2013.04.11 | 17093 |
145 | 사용됨 | 누구를 무시하고 누구를 홀대할 수 있느냐라는 말이지. | GILMOK0510 | 2014.03.03 | 20596 |
144 | 사용됨 | 노동절 기념 예배 하늘말씀 나누기 /김석환 | 제노 | 2013.05.02 | 13675 |
143 | 사용됨 | 넘어서서 희망을 갖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 | GILMOK0510 | 2014.02.05 | 16698 |
142 | 사용됨 | 너희가 먹지 않는 빵은 -성 바실리오 | 제노 | 2013.12.05 | 15165 |
141 | 명구 | 너희 젊은이, 너희 국민의 한 사람인 박종철은 어디 있느냐? | GILMOK0510 | 2014.02.15 | 19402 |
140 | 사용됨 | 너의 하늘을 보아/ 박노해 | 제노 | 2013.09.17 | 15112 |
139 | 사용됨 | 너무 어렵게 살지 말자 /관허스님 | 제노 | 2013.05.16 | 15811 |
138 | 사용됨 | 너를 부르마 /정희성 | 제노 | 2013.07.01 | 16644 |
137 | 사용됨 | 내가 인젠 닭이 되어야겠다. | GILMOK0510 | 2013.12.24 | 15716 |
136 | 사용됨 | 내가 사랑하는 사람 -정호승 | 제노 | 2013.04.11 | 16223 |
135 | 사용됨 | 내가 마음을 열지 않으면 /나태주 | 제노 | 2013.05.04 | 15147 |
134 | 사용됨 | 내 혼에 불을 놓아 | 관리자 | 2013.04.14 | 15211 |
133 | 사용됨 | 내 마음의 방/이해인 | 제노 | 2013.09.23 | 20539 |
132 | 사용됨 | 나의 희망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있습니다. | GILMOK0510 | 2014.01.28 | 15650 |
131 | 사용됨 | 나의 기도/정채봉 | 제노 | 2013.09.23 | 16301 |
130 | 사용됨 | 나에게로 가는 여행/ 이승희 | 제노 | 2013.09.23 | 15494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