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길목에서 만나 심원 안병무 - 2013-05-16
민중의 시대는 가고
시민의 시대다, 이렇게 쉽게 말하는데,
그건 모르는 소리라고 봐요.
아무리 발전하더라도
정치지배, 경제지배가 있는 한
민중의 고유한 역할은 언제나 있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그걸 상대화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안병무, [대담 : 생명과 민중신학, 1995] 중에서.
첨부파일 '1' |
---|
-
길목에서 만나 심원 안병무 - 2013-05-30
-
사랑차 조리법 /한은경
-
보여줄 수 있는 사랑은 아주 작습니다/ 칼리 지브란
-
길목에서 만나 심원 안병무 - 2013-05-29
-
길목에서 만나 심원 안병무 - 2013-05-24 (박영숙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
길목에서 만나 심원 안병무 - 2013-05-23 (박영숙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
길목에서 만나 심원 안병무 - 2013-05-22 (박영숙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
길목에서 만나 심원 안병무 - 2013-05-17 (박영숙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
길목에서 만나 심원 안병무 - 2013-05-16
-
(베드로전서 3:8-9)
-
빈 마음! 그것은 삶의 완성입니다
-
가는 길 /관허스님
-
너무 어렵게 살지 말자 /관허스님
-
길목에서 만나 심원 안병무 - 2013-05-15
-
꽃길
-
간절함에 대하여
-
소중한 것은 떠난 뒤에 남는다 /서주홍
-
구름時 /이성선
-
패랭이꽃 /류시화
-
사람을 사랑하며 /이동진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