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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목에서 만나 심원 안병무 - 2013-05-24 (박영숙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만약에
제가 개인의
입신이나 명예만 좇아 정치생활을 했다면
우리 집 아빠와 아들이
잠시도 못 참아주었을 거에요.
( * 우리란 ‘울타리’라는 의미 )
- 두 부부는 서로를 '특수한 친척관계’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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