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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내가 당신과 사랑에 빠졌다면 내가 당신의 어떤 면을 그처럼 사랑스럽게 생각하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지 못할 경우 '사랑'이란 단어는 그저 '끙' 하는 소리하고 다를 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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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마음을 열지 않으면 /나태주

Date2013.05.04 Category사용됨 By제노 Views1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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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줄 나눔 열다섯번째 ㅣ 안병무 산문집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Date2013.12.11 Category사용됨 By전혜경 Views1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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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목에서 만나 심원 안병무 - 2013-05-31

Date2013.05.31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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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마음과 삶의 방식이 바뀌는 것이 우선

Date2014.01.20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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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8:10) -주일

Date2013.04.12 Category사용됨 By제노 Views1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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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은 성문 안에 없다.

Date2013.12.19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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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목에서 만나 심원 안병무 - 2013-05-23 (박영숙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13.05.23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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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2:46)

Date2013.04.12 Category사용됨 By제노 Views1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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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목에서 만나 심원 안병무 - 2013-06-26

Date2013.06.26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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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10-02

Date2013.10.02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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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13.05.04 Category사용됨 By제노 Views1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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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하늘을 보아/ 박노해

Date2013.09.17 Category사용됨 By제노 Views1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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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싸우면서 현재를 살라는 것이다. 이것이 기다림의 본질이다.

Date2013.12.27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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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 박노해

Date2013.08.22 Category사용됨 By제노 Views15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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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 -도종환

Date2013.04.24 Category사용됨 By제노 Views15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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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 후서 (3:13-14)

Date2013.04.24 Category사용됨 By제노 Views1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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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한 가해자일수록 폭력에 의지하게 된다.

Date2013.12.22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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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게 하소서/ 서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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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가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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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발길로 엉덩이를 채어가지고

Date2014.02.03 Category사용됨 ByGILMOK0510 Views1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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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선교센터 길목협동조합 | 삶의 작은 공간으로부터 희망을 함께 나누는 큰 길로 통하는 '길목'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100-845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13길 27-5(을지로2가 164-11) | 전화 02-777-0510 | 손전화 010-3330-0510 | 이메일 gilmok@gilmok.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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